오토플러스, 전국중소렌터카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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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[이데일리 송승현 기자] 자동차 전문 유통 관리기업 오토플러스는 전국중소렌터카협의회, 피플카 및 에스에스모빌리티와 중소렌터카社의 차량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.
김진섭(왼쪽부터) 전국중소렌터카협의회 회장, 강석현 피플카 대표, 이정환 오토플러스 대표, 곽원준 에스에스모빌리티 대표
이번 협약은 오토플러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들과 전국중소렌터카협의회의 협력하에 중소렌터카 차량을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, 관계기관과의 신뢰를 제고하며, 차량관리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.
2000년 설립된 오토플러스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중고차 상품화 공장(ATC)을 보유한 종합 자동차 유통 관리 전문기업으로 자사가 보유한 구매와 매각 솔루션을 통해 중소렌터카 기업들이 구매부터 처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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